응암동성당 게시판

군대 안다녀온 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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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용 [20autumn] 쪽지 캡슐

2000-10-24 ㅣ No.1149

군대 안가본 이가

군대 가는 이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마는

 

군대 가는 이들이 있기에

군대 안가는 이는 이렇게 편하게 두다리 뻗고 잘 수 있습니다.

 

기열아,

잘 다녀오렴..

휴가 나오면 그때 밥이나 한 번 먹자꾸나..

 

지금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지키고있는 태선, 홍용, 승우 등등..

너희들이 있기에 우리는 든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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