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RE:1399]수고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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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고생많았수...다른 교사들도요~~~
동생이 캠프를 가는걸 보면서 얼마나 부럽던지....
그리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비오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잖아요~~~ ^^;
그래두...아이들 다녀와서 캠프얘기 많이 하고, 프리첼에 들어갔더니...난리가 났더군요...
궂은 날씨에서도 열심히 뛰었을 우리 샘들 사랑합니다~~~~
모두들 천별이 될꺼예용~~~` 히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