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양치질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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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모 [ryu] 쪽지 캡슐

2001-03-07 ㅣ No.1914

봄입니다.

날씨가 화창한것이

바람만 불지 않는 다면

완연한 봄이라 느낄것입니다.

 

오늘 저는 치과엘 다녀 왔습니다.

한 13~4년 만에 가본 치과...

우리 모두 식후에 꼭 양치질을 합시다.

느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치통이야 말로 가장 큰 고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프코형!

형이 그렇게 싫어하던 그 소리는

이젠 더이상 들을 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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