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인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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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 [beauifulpaul]
1998-12-23 ㅣ No.23
어찌 된일인가요..
한달이 넘도록 아무도 없다니..
슬포..
성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행이도 25일에는 성당을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로 행복해요.
근데 성가 연습을 하나도 안해서..
어쩌나..
정말로 성탄 성가를 부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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