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진정코 싸랑하는 두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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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청년회장 [9amsa] 쪽지 캡슐

2000-05-19 ㅣ No.3402

지금 기쁨에 약간은 눈물 지으며...이 흰새벽에 이렇게 게시판을 돌아봅니다

신부님 두분....사랑합니다..

 

두분,,진짜 머리 크시네여~~~~~~~~~

그 큰 머리속에 저희 청년을 감동시키려고 준비하시는 생각 다 알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 못하겠어여~~~~~~~~~~~~~이만 줄입니다...

그리구여 그 사진 정말 쑈킹 했어여!!!!!!!!!!!!!

첨부파일: mai piu' cosi' lontano.mp3(41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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