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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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하 [clara0814] 쪽지 캡슐

2001-07-05 ㅣ No.2982

저는 성준이와 예지의 엄마랍니다.

 

저희 가족이 청량리를 떠나 이곳 봉천동으로 이사 온지도 벌써 한달이군요.

 

아직 많은 것들이 낯설고 어설프답니다.

 

보좌신부님, 아가다 수녀님,

9구역 108동,109동 반모임 식구들,

초등부 주일학교 선생님들,

자모회 회장님부터 시작해서 여러분들

모두 모두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아이들이랑 한번 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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