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아름다운 성당에 자신을 기억해 두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방식
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요?
이번 주에는 성당 아름답게 꾸미기를 위해 안경윤토마스 형제님께서 기도동산 주변의 나무심기를 희망 하며 300만원을 보내 주셨고, 이성윤 바오로 형제님
께서도 물뿌리개와 5만원을 봉헌하여 주셨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목협의회 시설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