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잼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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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min young]
1999-08-08 ㅣ No.314
캠프 잼이 있었다!
저는 중3 윤민영/대건안드레아 입니다.
저는 1조 였습니다.저의 조의이름은 웨이터 밥 이었담니다.
장소가 갑자기바뀌는 바람에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프로그렘이 엉성해지긴 했지만
저희 조의 단합과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이번캠프가 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여러 조의 조원님들께서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선생님,학생 여러분 혜화동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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