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협의회 회장님께....

인쇄

김지연 [juliana-kjy] 쪽지 캡슐

1999-09-02 ㅣ No.271

저 지연....  입니다.

 

구지 제목에다 "여성스러운 지연"이라고 강조 하시는 이유인 즉슨(?)

무척이나 궁금 하군요...

 

선배!  항상 죄송하고 고마워요....

저 아침이슬 한다하여, 신앙생활 부장 소홀히 하지 않으려 노력 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선배가 언젠가 저에게 하신 "사람 보다 하느님 보고 일하자"라는 이 말씀

늘 마음에 새기면서 저 열심히 하려고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지 아침이슬 모꼬지 갔다가 가락동 청년 미사 복귀하겠습니다.

99년 마지막까지 우리 임원단들 함께 갔으면 좋겠구... 또....

 

날개없는 천사 선배.....  건강 하시고 남은 몇달 고생하세요.   ^^

 

 



1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