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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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예여*^^*
항상 공덕동성당 게시판에 젤 먼저 들어오게 되네여
오늘 학교에서 한메타자셤을 봤는데,
120타밖에 안나왔어여~~
다른 애덜은 300몇타...막 이러는데... ㅠㅠ
열쒸미 연습해서 담에 셤 볼땐,
한 400타로 올려놔야쥐!! (욕심이 과하면...-_-;;)
참! 승여비 새임께서 써 놓으신 636번 글에있는
그 노래, 저두 알아여~~^^
초등학교때 배운걸루 기억하는데...
(혹시 그 테잎에서 제 목소리가...--;;)
저두 그 글을 읽으니깐 눈물이 핑!...흑흑...ㅠㅠ
성당캠프... 성가대회 연습... 성탄예술제 연습...
그땐 몰랐지만, 정말 그때가 그리워요~~~
(아~ 다시 돌아가구 싶당!!)
또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지금을 그리워 하겠죠?
지금에 충실해야죠*^^*
참! 반현숙소화데레사 새임!! 방가워요~~^^
새임두 잘 지내셨죠?
유치원 교사가 되셨다구여? 추카해요~~!!!
저두 유치원 선생님이 꿈인데...
아이들 넘 귀엽죠? *^^*
이제 저두 곧 새임뒤를 따르렵니다!!
(* @(:)(--)=: (*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