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중고딩교사] 답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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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택 [suntek] 쪽지 캡슐

1999-10-11 ㅣ No.1709

안녕하세여.

중고딩  교사 최승범 프란치스코 입니다

여러날 동안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았는 데 장난이 아니게 글이 올라와 있더군여

재미 있는 글두 있구 ..

즐거웠습니다. 역시 성당은 저를 버리지 않았더군여..

요사이 제가 무엇을 하면서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수능 준비에다. 학교 시험에다. 도무지 아주 미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은 몸이 힘들다는 것

맘은 참 편해여/

무식한 놈은 겁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저의 채취를 남기고 싶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글구 중고딩에 있는 에스 이 씨 클럽의 나아영의 회장님은 친구들이 모두가

눈이 크던데요 왜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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