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신부님 새해에도 훌륭한 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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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athanasius]
2000-12-31 ㅣ No.570
신부님 이현구 아타나시오입니다.
희망의 대희년 2000년이 오늘로 끝입니다.
늘 마음만 있었지 금년에도 찾아 뵙지도 못하고 그냥 넘기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훌륭한 사목 기대합니다.
기도중에 신부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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