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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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laucho]
2001-01-09 ㅣ No.574
찬미예수님.
저는 대방동본당 교우 입니다.
스테파노 신부님은 어지러운 사회환경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셨지요.
진정으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청소년에게 문화적인 공간을 마련 해 주고 싶으셧는데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
주일학교 선생님들 스테파노 신부님 마니 마니 도와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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