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29]고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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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열 [akadox]
2001-09-01 ㅣ No.2335
그래~ 어쨌거나 나의 충고를 잘받아줘서 내가 고맙구나.. 근데 니가 어떻게 내이름을 들어봤지?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ㅋㅋ 옛날에 현석이가 햄스터준 집이 어디쥐?? 어쨌건 난 오버로드나 그런것들보다는 잽싸구 돈두 안들구 숫자루 밀어붙이는 저글링을 좋아한단다.. 그러니 빨랑빨랑 뛰어다니는 저글링처럼 글두 빨랑 빨랑 많이 올리구 그래~ 알긋냐? 잘지내랏! 허접(?)공부두 잘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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