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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장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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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paulakim] 쪽지 캡슐

2002-11-12 ㅣ No.2900

[지휘자를 따라 수금에 맞추어 부른 찬양시]

 

67  1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보시고, 축복을 내리소서. 웃는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2 세상이 당신의 길을 알게 하시고 만방이 당신의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

 

3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4 당신께서 열방을 공평하게 다스리시고 온 세상 백성들을 인도하심을 만백성이 기뻐 노래하며 기리게 하소서.

 

5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6 땅에서 오곡백과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의 축복이라.

 

7 하느님, 우리에게 축복하소서.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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