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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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선 [delltapose]
2005-11-03 ㅣ No.987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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