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리스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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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kathy]
2001-08-10 ㅣ No.5053
날씨가 더운데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셔요?
가까이 살면서도 이렇게 인사드리기가 어려워서야 원... ㅠ.ㅠ
늘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수녀님께서는 이 큰카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지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도 수녀님께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인사하니 기특하죠? ^ ^
사랑해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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