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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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2004-04-23 ㅣ No.10115
찬미예수님.
슬픈음악 감상하며 한 줄 쓰네여...
참말로 올만에 들오시네여...
울게시판 넘 외럽고 고독해보여 들다가
나가 벽칠 하고있네여 ㅎㅎㅎ
자주들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울 회티들 모다 워디갔는고....으쒸 ^^
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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