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사랑의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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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화살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온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내 청춘의 광장에 초대된 그대를 황홀한 마음으로 힘껏 안을 수 있다는 것은 삶에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내가 뛰어들 수 있는 사랑의 바다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기쁨입니다.
삶에 남겨지는 발자국도 하나가 아닌 둘로 이어져 나갈 수 있으니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이 지상에 있는 한 나는 외롭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에게 이미 사랑의 화살을 당겼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맞이 하게 될 시기입니다. 여러분...이제 우리 신자들뿐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믿지 않고 있는 분들과 냉담하고 계신분들에대해 사랑의 화살을 당겨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힘껏 당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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