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울 수녀님들을 위하여!
인쇄
김학수 [pius12]
2001-03-11 ㅣ No.1047
좌측부터 대빵 수녀님, 넘버 투, 넘버 쓰리 입니다.
번동 교우여러분! 함께 축배를 올립니다.
울 수녀님들이 기도 많이 한답니다.
걱정하지 마시래용!
다 함께 위하여! ^^* 히히!
수녀님들! 제 방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용!
예수님의 사랑 속에서 기쁨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당!
5 9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