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윤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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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franz]
1999-01-31 ㅣ No.54
잊을리가 있나!
실비아 나 김현배 신부야.
2월 5일에 난날 약속도 잊지 않았고.
이번에 내가 여기에 와서가 아니라 청년들이 성서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이야.
어쨋든 우리 청년들이 성서 모임을 많이 가서 기쁜 것은 사실이고.
또 센타에서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이고.
하여간 5일에 만나서 좋은 시간을 갖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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