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RE:2350]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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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형 [smiley81] 쪽지 캡슐

2002-08-17 ㅣ No.2352

안쓰럽네요..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을진대 같은 대상을 바라보면서 나쁜점만을 발견하고 그것에 실망하는 모습이..

 

여기 신자들은 성당에서 좋은것만을 얻어가고 좋은 가르침을 얻어가기를 바랄 뿐이지 이면에 있는 신경철 님께서 끌어내려하시는 나쁜 면들을 억지로 발견 혹은 왜곡을 하려하지않는 것입니다.

 

이 바쁜 세상에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얻어가고 웃으며 돌아가는 신자들을 한번 보십시요..그리고 자신을 다시한번 바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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