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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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2011-06-24 ㅣ No.7432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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