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드디어 고지가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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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4867]
2012-04-19 ㅣ
No.
3389
어렵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고지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볼일도 많고 먼데서 온 아들이
한 일주일 왔다 가고 사사로운 일들로 외출도 잦고
오늘은 화창한 봄날 커텐 빨고 밀린 빨래하다보니..
언제 끝마치나~~오후에? 희망사항이겠죠? ㅎㅎ
순차가 1번에 와 있으니 마음이 더 조급하고 몸은 말을 안 듣고~ㅜㅜ
꽃들이 만발한 요즘에 모든 님들 행복한 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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