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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용 [anne119]
2014-08-11 ㅣ No.2461
마더데레사 처럼 살수는 없어도 지금 지구상의
마더데레사 같은 분이 계시기에 가난한 이들이 행복하고
희망이 있습니다.꼭 보고 싶습니다.
또한 교황님도 가난한 이들을 사랑 하시기에 가난해도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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