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뒷담화는 우리 일상에서  밥을 먹듯 너무 자주 쉽게 저지르는 잘못이지요.

그만큼 유혹을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할 때에는 그 사람이 곁에 있는 것처럼

말하라는 권고도 들었지만 그것 또한 잊기 일쑤입니다.

이 책을 읽고 뒷담화의 유혹을 물리치는 방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어떻게 이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