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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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숙 [mulbyung]
2001-10-04 ㅣ No.3096
찬미 예수님
엔젤 사랑 여러분 추석은 잘 지내셨지요
합창 연습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요 안드레아 형부의 시와 그림은 항상 저를 탐복하게합니다
너무너무 멋진 그림이예요
다음 성가 연습에는 꼭 시간 낼께요
30년 만에 같이 하는 성탄을 기다리며
줄거운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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