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우쒸~~ |
---|
진짜루 모른단 말에염! 제가 하느님의 귀한 자식인건 알겠는데.. 좀 불량감자 스타일이라서.. 이나이에 이런거 모르는게 쪽팔린줄은 알지만.... 진짜루 모른단 말에여... 2~3개가 헤깔리는게 아니구 2~3빼고는 모른단 말이지요... 제가 개인적인거면 올리지도 않습니다요... 남이 갈켜달라고하는거라서 그 선배는 성당도 안다닌다구요..ㅜ.ㅜ 어제 현동이가 내가 구찮아서 읽어보지두 않고 올렸다구 하던데... 어찌 확실히 모르는걸 찍어서 갈켜줄수가 있겠습니까.. 쩍팔리게... 맨날 성당나간다구 그랬는데....(머~ 물론 술마시러 간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럼 관련사이트라도 갈켜줘여... 내가 머 알아야 말이지... 고기를 주기싫으면 낚시하는법이라도 갈켜줘여! 넘 하네... 어린나이에 상처 받게 스리... ㅜ.ㅜ
그리고 열분! 진형이형 눈을 피해서 멜이라도 보내주세염...비밀은 꼭 지킬께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