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성서를 읽고 있다가 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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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ity of God there will be a great thunder, Two brothers torn apart by Chaos, while the fortress endures, the great leader will succumb,he third big war will begin when the big city is burning. - Nostradamus 1654
신의 도시 안에서 거대한 천둥이 칠때
두명의 형제는 혼돈속으로 빠질것이고 요새가 견디는 동안 위대한 지도자는 쓰러질 것이다.
큰 도시가 불탈때 3번째큰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 노스트라다무스 1654
신의도시(자유의여신상?) 천둥(충돌?) 두형제(쌍둥이빌딩?) 요새(팬터곤) 위대한지도자(부시?빈라덴?) ..
믿던지 말던지.....히히. 금이나 사 놓을걸....7000원 이나 뛰다니///
조기계양? 누구를 위해 다는가.......미국..한국인.. 구조대를 보내는게 훨 났겠다. 강자가 약자를 주무르는 건, 당연하다는게 현실인데... 원인 제공은 미국놈인데...... 유태인과 팔래스테인의 전쟁에서 미국이 중립국 입장을 취하지 않고, 유태인의 편에 서서 팔래스테인을 무차별 죽인 기억은 없나........ 2000년동안 나라없이 삶을 산 유태인. 미국의 도움으로 나라를 찾았지만, 엄청난 댓가를 치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맨허턴의 주요건물이 유태인의 소유이닌까.....아마도 그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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