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사람은 누구나.. 언제나 행복할순 없져...

행복을 추구하긴 하지만..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마음이 아프고 화나고.. 슬퍼지는 일이 있습니다..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자신의 고민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져...

어떤 사람들은 고민하지 말고 쉬게 생각하라고도 하지만..

저는 고민이 있으면 그 고민이 없어 질때까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시퍼요.

이 글을 읽는 데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우리 성당 청소년들이 때문입니다.

청소년기엔 걱정이 많져.. 어른들이 말하는 쓸데없는 고민들...

우리들이 보기엔 어른들의 고민도 우리와 크게 다를것은 없는것 같은데두 말이져

암튼.. 그런 고민들을 회피하면 과연 해결될까요?

회피했는데.. 또 같은 고민이 찾아오면 또 피할껀가요?

진정으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고민하면서 많이 힘들겁니다.. 그런게 고민이니까요 하지만..

고민후 당신은 어느세 훌쩍 커있을것입니다..

고민이 너무 힘들다면.. 친구.. 선생님 ..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그들은 당연히 도와줄껍니다..

고민하는 청소년.. 바로 그대를 위하여...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