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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바라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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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바로 니가 바라는 너이겠지 서른 즈음을 향해 가며 생각이 많은가보군. 아참! 글루 일은 일대로 맡겨 놓고 요사이 한번 얼굴을 내밀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맘 갖구 있다우 조금더 수고 해주고 잘 하고 있을거라 믿소이다. 삼총사 모두에게도 감사하단 말 전해주시구려.
글구 마지막으로 지난 율리안나 축일 진심 축하!!! 원래 앞으로 한달 뒤로 한달인게 성당이니까.. 담주를 기대하시라. 장마가 오지만 맘만은 항상 화창하시구 행복하기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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