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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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bead]
2000-06-27 ㅣ No.1538
현선아 무지 부럽군 ...
나도 바다로 가고 싶다. 근데 무엇이 이렇게 날 잡고 있는지 모르겠군.
조만간에 나도 시간을 내어서 가야하겠다.
현선아 우리 두 곳에서 만나려면 바쁘겠다.
좀 더 부지런을 떨어서 친구들을 마니 만나야겠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어라.
난 비가 와서 좀 기분이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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