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 중고등부는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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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irari]
2000-01-21 ㅣ No.873
통신기기의 발달로 인해 여태까지 월곡동 중고등부를 거쳐간 사람들이 새로이 만날 수있는 장소가 만들어졌군요. 참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중고등부 주일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소식을 알수 있겠군요. 월곡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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