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아들이야?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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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marta71] 쪽지 캡슐

2000-01-22 ㅣ No.883

건강한 아기와 출산의 고통과 기쁨을 느낀 산모 예레미야 축하해

그리고 그 옆에서 진땀흘렸다던 안당오빠도

 

탄생의 신비에 대한 TV를 열심히 시청했었는데..

아기가 탄생하는 순간 부부가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기까지 했는데..

 

그런데 묻고 싶은게 있어요

아기이름 공모할때는 분명히 딸이라고 했는데 득남했다는 말은 아들을 낳았다는 말인데

부모말을 믿어야하는건지 홍보대사의 말을 믿어야하는지

안당오빠 분명히 밝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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