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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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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agneskim] 쪽지 캡슐

2012-01-12 ㅣ No.1314


+ 찬미 예수님

언제였던가?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넌센스 1'과 '넌센스 a man(일명 남자 넌센스)'을 보면서
느꼈던 '유쾌,상쾌,통쾌,감동'은 생생합니다.
정말 식상한 표현이죠?
그래도 그 것이 사실인데요~
그만큼 넌센스와 관련한 공연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기 보다는
계속 '가슴에 남는' 그런 공연입니다.

넌센스2~ 정말 보고 싶습니다.
나눔의 삶이라 하고~ 많은 분들도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싶으시겠지만...
이 번 만큼은 제가 당첨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넌센스2!!  같이 할 수 있도록 새해 선물을 주세요.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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