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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띠어 놓고 여행가는 아들의 선물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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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흥 [dew55] 쪽지 캡슐

2012-01-12 ㅣ No.1319

 찬미예수님!^^
 일단 저희 집안을 좀 소개하자면, 저희 어머니, 아버지, 저 그리고 형이 있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신앙생활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구요,
 저는 약간의 냉담기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열시미 활동하는 청년입니다.
 저희 가족은 항상,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1월 25일에 중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한달동안 ㅋㅋㅋ
 형은 지금 취업준비 중이어서, 타지에 나가있고
 어머니와 아버지 두분이서만 집에 계시는데,
 한달동안이나 허전한 빈자리를 대신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히, 생활말씀 하나 찾으러 왔다가...
 보고서, 바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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