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꼭 보고싶네요
인쇄
정영옥
[dpffk323]
2012-01-12 ㅣ
No.
1324
말로만 듣던 그 넌센스를 보지를 못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편 토마스와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상상하며 오랫만에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0
8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