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6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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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데레사 자매님..이런 자리에 뵙게 되어반갑습니다.
늘 미사시간에 성당에서 만나기는 했지만 인터넷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고 생각되니 기분 좋네요.
그 댁 딸 선주...그 넘(?)은 우리 성당의 보배랍니다.
성깔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거이 매력이랍니다.
가끔 혼내주네요.....지신부님한테 까불지 말라고 ^^*
성서이어쓰기가 우리 본당에서는 무척이나 저조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주세요.
이렇게 엄마들이 한분 한분 들어오시니, 참 좋아요.
반갑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댁내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