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
인쇄
김도미니까수녀 [sukim]
1998-12-16 ㅣ No.188
사랑하는 정릉 청년 중고등부 학생 여러분
굿뉴스를 통하여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앞으로자주 만나기로 해요.
2 2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