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안젤라형님 닮은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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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진 [monicacho033] 쪽지 캡슐

2001-01-07 ㅣ No.2420

안젤라 형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뵙지 못했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2구역 공동체 재미있게 이끄시고 형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형님께서 띄운 글을 보니까  제비가 복이 넘치는 조롱박을  물어다 주는 동화상이 있군요.

제비가  형님 닮았습니다. 물 찬 제비 같아요.

이웃에게 복 많이 나눠주시는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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