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로사수녀님의 한마디.....

인쇄

이재현 [leejaehyun] 쪽지 캡슐

2001-07-25 ㅣ No.2419

복음묵상 나누기에 들어가 보면 이렇게 쓰여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누구나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행복하고 좋았던 것을 기억하기 마련이지.

 

그리고 첫마음처럼 살지 못함에 대한 안타까움을 갖는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간 훗날에 돌아보면 소중한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을 살자. 놓치지 않도록 열심히 이순간에 최선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자.

 

 

 



10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