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누나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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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hyukjoon]
1999-03-31 ㅣ No.168
누나 저 혁준이예요
만날수가 없다니 매우 섭섭하군요 근데 무슨 소포까지 보내시나요
나중에 만나면 주시지 돈들게 말이예요 어쨌든 보내주신다니 감사하게 받을 께요
누나도 즐거운 부활을 맞이하세요 알렐루야~~~
그럼이만 나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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