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아!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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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룡 [jaeim]
2000-02-04 ㅣ No.3377
미안! 미안!
레지오 단장직을 맡고 내가 할일이 많은걸 아는데..
이렇게 떨어져있어서 미안하다.. 할말이 없어..
그래도 너희들이니까 이렇게 편할수있는게 아닌가 싶다.
잘들 지내지? 연락도 못해주고..이렇게나마 용서를 빌고싶다.. 바쁜 2월인데 그만큼 너희들의 몫이 커짐을 알 수 있어.. 그만큼 너희는 중요하니까..
곧 올라갈께... 기도하마...
승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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