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나를 따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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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0-07-27 ㅣ No.6202

물론 캠프를 가야 겠지여?

 

아직도 캠프를 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그만 망설이시구, 일단 신청부터 하고 생각해 보세여.

무지 마니 째미 있을테니깐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요즘 매일 같이 캠프준비를 하느라 피곤도 하고 바쁘기도 하지만, 신청서를 들여다 보면 더 힘이 생겨요. 아직은 20여명 밖에 접수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룬 더 많은 분들이 접수를 해 주시겠죠?

물론 더 많은 청년들이 같이 가면 좋겠지만.... 뭐! 다들 도와 주시겠지요. 주님을 비롯해서.....

아참! 이 기회를 빌어서 저희에게 도움을 주시고 계신 분들께 잠깐(?)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겠네여.

저희가 연합회일도 첨이고 캠프준비도 첨인 청년들만 모여서 마니 서툴고 답답한 면도 없지않지만, 그래두 곁에서 늘 지켜봐 주시는 선배님들, 우선 직접 나서서 도와주지 못하는걸 무지 미안하게 생각하시는 진호오빠, 혜경언니, 수진언니. 그리구 수녀님,재용학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 캠프 장소로 모두들 달려요,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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