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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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bloodwar3]
1999-05-22 ㅣ No.476
토요일 저녁에 심심해서 겜방에나 또왔다. 시체랑 돼지는 6시30분에 광주가고.....
이놈들 가니까 심심하네. 군생활이 너무 지겹다. 내일은 뭐하나.
쉬는날이니까 잠이나 싫컷 자야것다. 술한잔 할사람.. 내가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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