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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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pak-12]
1999-08-24 ㅣ No.660
저는 컴퓨터강좌를 듣고있는 루시아입니다.
이강좌를 통해 이렇게 E-mail까지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본당신부님과 플로라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컴퓨터를 모르는 많은분들께 널리알려 이 좋은기회를 놓치지말도록 당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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