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알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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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chohs]
1999-11-22 ㅣ No.772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좌판을두드립니다
글라라 선생님 수고많으셨읍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날수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박희정 레지나 자매님
반갑읍니다 자매님 에게 글을올릴수 있어 큰영광입니다
작년에 한신이 왔으때 좀배울것을 매일 뭐든지 한발 늦는구려
레지나 자매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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