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신부님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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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phina] 쪽지 캡슐

1999-08-24 ㅣ No.831

 안녕하세요. 임금이 세라피나입니다.

 그동안 너무도 뜸했는데 벌써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드디어 개강을 하여 이렇게 학교에 나와

여러분들께 글을 올리는 군요. 오랫만에 오니 벌써 800번을 훌쩍 넘겨버렸군요. 그래도 다들 반가운 이름들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다들 건강하셨죠?

 다시 시작된 학교 생활에 충실히 살기를 다짐하며... 아참 신부님 9월은 너무너무 바빠서 홈페이지를... 죄송하네요. 만든다고 하고는... 9월에 졸업작품전이 있어서 그거 준비해야하는 관계로 대신 다음에 잘... 졸전 끝나면 노력하지요.

 그럼 다들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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