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해뜨는 바다]에 실린 사랑의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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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사랑하는 길벗에게
우리는 늘 사랑을 하며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때론 시기와 질투로 얼룩져 그 누가 보아도
맑고 밝아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랑을 간직하며 살아가려 합니까?
이 글을 읽고 [해뜨는 바다]에 실린 사랑의 유형으로 자신의
사랑이 무엇인지 가늠해 봅시다.
길벗 수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