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시에 대하여

인쇄

김두섭 [kinst09] 쪽지 캡슐

2000-04-04 ㅣ No.657

시....

그냥 보면 얼마나 낭만적인 단어인가...

이 시를 통해서 사랑을 속삭이고 캬~~~~ 좋다.

하지만 이걸 달리 보면 정 반대의 뜻이 된다.

그게 뭐냐면 시를 숙제로 한 번 바라 보면, 하~~악

한 숨만 나온당. 이눔의 시가 누가 만든거지 하며 그사람에게

온갖 말들을 퍼 붓게되는.....

 

안녕하세여. 제가 오늘 시 해석하는 게 있어서여.

시에 대한 온갖 나쁜 감정이 북돋네여. 그래서 이런 쓸데없는 글을 올립니다.

양해해 주시고요. 앞으로 숙제가 다 끝나면 양질의 글로 보답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배님들  충~~~~~~~서~~~~~~~~엉

잘 모시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모처럼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우타다 히까루 의 노래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한 번 들어 보세여. 매일 한 곡씩 올려 드리겠습니다.배경음악은 라르크의 아나따 입니다.

 

첨부파일: 宇多田ヒカル .mp3(4453K)

4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